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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과 레드 와인, 베르무스 리큐어, 레몬 머틀이 어우러진 마티니로, 붉은 과실의 깊은 향과 상쾌한 허브의 풍미가 교차한다. 여기에 가니시로 더한 미니 보코치니 치즈 덕택에, 부드러우면서도 크리미한 질감 가운데 은은하게 짭짤한 여운을 남긴다.
【 프리배치 _ 보관 기간 1개월 】
【 가니시 】
기억되는 맛, 여운이 되는 바 ‘앨리스 청담’의 시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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